협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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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인사말

  • "대한조산협회는
    조산사가 인정받고 성공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 바쳐 헌신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대한조산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9월 25일 전국대의원총회를 통해 43대 회장에 당선된 김옥경입니다.
그동안 병원과 조산원을 운영하면서 산모와 행복한 자연출산을 돕고, 산모와 아기를 돌보며 너무나 행복한 조산사로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틈틈이 협회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20년동안을 다니다보니 최근 너무나 열악한 협회의 현실과 일년에 14명의 조산사배출,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수련병원, 최저 출산율 등 도저히 더이상 출산만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는 절박한 심정이었습니다.
전 회장님들의 힘들게 협회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모셔왔지만, 저 또한 마지막 남은 열정을 다해 열심히 협회를 위해 뛰어보겠다는 결심으로 조산원을 폐업하고 나왔습니다.
임기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근무했을 때의 모토처럼 알아달라고 생색내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다보면 무엇이든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국의 회원 여러분!
최근 산부인과의사 지원이 너무나 적고 출산할 곳이 없어서 원정출산을 하러 나오는 산모들을 위해 정부와 국민들이 조산사를 필요로 할 때를 대비하여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 출산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항상 하고 계시라고 제가 종종 보수교육에서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는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민이 조산사에게 부여한 사명은 아기와 산모의 인격적인 건강한 자연출산입니다.
각자의 근무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역할을 다하는 조산사에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전국 회원 여러분들은 조산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원칙과 정도를 지켜 주십시오.
대한조산협회는 조산사가 인정받고 성공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 바쳐 헌신하겠습니다.

대한조산협회장 김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