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산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45대 대한조산협회 회장 이순옥입니다.
각 시도지회와 일선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숭고한 새 생명의 탄생을 도우시는 개업 조산사님들 그리고 장롱면허로 가정에 계시는 조산사님들 사회활동 또는 공무원으로 국가에 봉사하시는 조산사님들 대학에 몸담아 후학을 기르시는 조산사님들 모두 모두 이 새로운 봄에 뵙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새봄이 올 것 같지 않더니 다행스럽게도 마스크를 벗게 되어 대면도 하게 되고 어느 정도 자유스러워졌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계묘년 흙토끼해를 고맙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출현으로 세상이 온통 혼란에 빠져 신음하고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에 우리 조산협회 회원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치 않으시고 협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신 덕분으로 오늘 신당동에 우뚝 선 5층 건물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협회 칠 십여 년 동안 협회 발전을 위하여 힘써 오신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공로를 생각하면 이 자리에 있는 저는 몸 둘 바를 모를 미숙한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많은 시련과 난관이 있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이를 극복하였고 부회장님들과 법인 이사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힘차게 출범하겠습니다.
목숨 붙어있는 날까지 뼈다귀라도 일어나서 협회 발전을 도울 것이라는 어느 선배님의 말씀을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정보화와 전략에 뒤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개혁 제도에 걸맞게 두 팔 걷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채찍도 주십시오. 이 아름다운 봄에 전국에 계시는 조산사님들의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쏟아지기를 바랍니다.
이만 인사 올립니다.
대한조산협회장 이순옥
저는 제45대 대한조산협회 회장 이순옥입니다.
각 시도지회와 일선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숭고한 새 생명의 탄생을 도우시는 개업 조산사님들 그리고 장롱면허로 가정에 계시는 조산사님들 사회활동 또는 공무원으로 국가에 봉사하시는 조산사님들 대학에 몸담아 후학을 기르시는 조산사님들 모두 모두 이 새로운 봄에 뵙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새봄이 올 것 같지 않더니 다행스럽게도 마스크를 벗게 되어 대면도 하게 되고 어느 정도 자유스러워졌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계묘년 흙토끼해를 고맙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출현으로 세상이 온통 혼란에 빠져 신음하고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에 우리 조산협회 회원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치 않으시고 협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신 덕분으로 오늘 신당동에 우뚝 선 5층 건물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협회 칠 십여 년 동안 협회 발전을 위하여 힘써 오신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공로를 생각하면 이 자리에 있는 저는 몸 둘 바를 모를 미숙한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많은 시련과 난관이 있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이를 극복하였고 부회장님들과 법인 이사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힘차게 출범하겠습니다.
목숨 붙어있는 날까지 뼈다귀라도 일어나서 협회 발전을 도울 것이라는 어느 선배님의 말씀을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정보화와 전략에 뒤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개혁 제도에 걸맞게 두 팔 걷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채찍도 주십시오. 이 아름다운 봄에 전국에 계시는 조산사님들의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쏟아지기를 바랍니다.
이만 인사 올립니다.
대한조산협회장 이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