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조산사의 날 기념 조산사 수기공모에 당선작을 알립니다

금상 김옥남- 나는 행복한 조산사다

은상 임우경- 어느 미혼모의 분만이야기

동상 박용례-출산을 함께 하며

장려상  문지영- 조산사가 될 운명

         류정임- 조산사수기

각각 상금 50만원,30만원,20만원과 장려상에는 기념품이 주어졌다

심사는 서란희 명예회장님과 이인정 포트락대표 그리고 세 분의중앙이사님 께서 해 주셨습니다

당선작은 자료실에 올려 있습니다

응모작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이를 통해 더 많은 수기들이 탄생되기를 소망합니다